버스커버스커 프리허그 공약 "'슈스케4' 서울 지역 예선 장소로 오세요"

입력 2012-04-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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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버스커버스커가 ‘프리허그’ 공약을 실행할 날만 앞두고 있다.

16일 Mnet 측은 “지난 14일을 기해 ‘슈스케 4’ 참가자가 70만명이 넘었다. 버스커버스커 멤버들과 상의 끝에 프리허그 장소를 서울로 택했다”며 “버스커버스커와 프리허그를 원하면 지금 즉시 서울 지역 예선으로 슈스케 참가 접수를 하면 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예선은 오는 7월7일과 8일 양일 동안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버스커버스커는 이 중 7월8일 현장을 찾을 예정.

앞서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4월 초 “‘슈스케4’ 지원자가 70만 명이 넘을 경우 지역 예선장에 깜짝 등장해 참가자들을 상대로 프리허그를 하고 멤버들끼리는 기쁨의 뽀뽀를 나누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장범준은 “마음 같아선 전국의 ‘슈스케4’ 지역 예선 현장을 모두 돌고 싶지만 일정상 서울 지역만 가게 돼 아쉽다”면서 “슈스케와 버스커버스커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뼈가 으스러져라(?)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프리허그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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