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외인 팔자에 급락…265선 하회

입력 2012-04-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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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급락하며 265선이 무너졌다. 장 초반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6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1.27%, 3.40포인트 내린 264.75를 기록중이다.

주말 뉴욕증시는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감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1% 이상 급락세로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47계약, 125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385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1.00 내외로 전일에 비해 소폭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282억원, 360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64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939계약 늘어난 9만433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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