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7년만에 드라마 컴백…첫 촬영 성공리 마쳐

입력 2012-04-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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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지혜가 7년만에 안방복귀 신호탄을 쐈다.

서지혜는 최근 KBS 1TV 새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연출 전성홍, 극본 홍영희)의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그녀가 돌아왔다'(2005) 이후 7년만에 돌아온 서지혜는 가족 간의 갈등을 치유해주는 힐링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엄친딸 한채원으로 분한다. 채원은 내숭없는 순도 100% 친절을 베푸는 성격으로 주위에 싱그러운 아침햇살 같은 존재다.

용인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첫 촬영현장에 한가득 미소를 머금고 나타난 서지혜는 하얀색 스웨터에 빨강색 머플러를 매치한 차림으로 봄 분위기를 한껏 살려 밝고 사랑스러운 한채원로 분해 촬영현장을 '서지혜표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밝고 내숭 없는 캐릭터 한채원과 실제로 많이 닮아있는 서지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자신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친절하고 따스한 성격의 소유자 한채원처럼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의 회원으로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선행천사이기도 하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 첫 촬영을 마친 서지혜는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한채원을 만나 첫 촬영을 기분 좋은 설렘 속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한채원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KBS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는 '당신뿐이야' 후속으로 5월 방영예정이며 서지혜, 조동혁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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