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경비행기 추락…1명 사망 1명 실종

입력 2012-04-16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비행기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1명은 실종됐다.

연합뉴스는 지난 15일 오후 3시 47분께 경남 하동군 고전면 월진길 상공을 날던 2인승 경비행기가 섬진강으로 추락, 조종사 성모(47.대전시)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이모(46.대전시)씨는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하동소방서에 따르면 충남 '공주 비행클럽' 회원인 성씨는 이날 동료와 경비행기 4대를 끌고 벚꽃이 만개한 하동 섬진강변 비행장에 내려 쉬었다가 다시 출발하다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나자 중앙 119구조대 헬기 1대와 인근 지역 소방대원 30여명이 수색에 나서 수심 5m의 물속에 추락한 동체에서 성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소방대는 이 씨를 찾기 위해 인근 강 속을 수색했지만 날이 어두워 오후 8시께 중단했으며 16일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3,000
    • +0.53%
    • 이더리움
    • 3,04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75%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7,300
    • +2.25%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56%
    • 체인링크
    • 13,290
    • +1.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