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을 멋진말로 바꾸면? "지각한 변명 생각하다보니…"

입력 2012-04-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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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지각을 멋진 말로 바꿨을 때 어떤 말이 될지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각을 멋진 말로'라는 제목의 글에는 지각이란 단어를 재치있게 다르게 바꾼 표현들을 모아놨다.

이들 중에는 '늦게 온 비밀병기','아메리칸 스타일','시간의 유린','시간이 나보다 빨리 갔을뿐','히어로는 언제나 늦게 도착하는 법' 등의 허세형과 '시대가 나를 따라오지 못했다','나는 자네들과는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성격이라네','자신과의 투쟁에서 패배했다','와 준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라' 등 자아도취형 등이 있다.

이외에 '지각의 변명을 생각하다 지각했다" 등의 재치형도 있어 누리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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