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시크녀 변신, 도도한 매력+차가운 눈빛 '관심↑'

입력 2012-04-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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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성유리가 180도 바뀐 도도녀로 변신한다.

성유리는 최근 공개된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현장 스틸컷을 통해 도도한 시크녀로 돌아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촬영이 시작되자 도도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기 시간에 대본을 읽거나 쟈켓의 팔을 걷어 올리는 것까지도 시크녀로 변신, 캐릭터에 빙의 된 듯한 모습이다. 또한 촬영하는 내내 환한 웃음을 잃지 않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으며,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기도.

또한 성유리는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정장 패션으로 시크녀의 느낌을 더했고,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줘 기존의 밝고 명랑했던 캔디형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성유리가 시크녀로 180도 변신하고 나타나자 같이 촬영 중인 타배우들 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 출생의 비밀과 아리랑을 두고 하인주와의 본격적인 경쟁이 예고되면서 고준영의 상황 변화에 딱 맞게 완벽 변신했다는 평이다.

지난 12일 경기도 양주 MBC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고준영(성유리 분)이 성도희(전인화 분)가 자신이 그리워하던 친모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의 상황이라 그녀가 시크녀로 변신한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가 어릴 적 기억을 되찾아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신들의 만찬’은 매주 주말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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