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야구팬 인증 유니폼 화제 "700관객 화이팅"

입력 2012-04-13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이영현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12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부른 이영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이영현은 조금은 상기된 듯 밝은 표정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700이라는 등번호가 쓰여진 유니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등 번호는 이영현이 2012프로야구 700만 관중동원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구단 측에 직접 요청한 특별한 번호로, 이영현은 이날 이 유니폼을 입고 수많은 관중 앞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열창하며 잠실벌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마마의 멤버에서 솔로가수로 변신한 이후, 음반과 공연을 비롯해 '나는 가수다' 시즌1의 마지막 1위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영현은 그 해 최고 인기가수들만이 설 수 있다는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애국가 제창을 맡아 그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으며 점점 대형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영현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영현이 큰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했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관중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예정"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6,000
    • -0.27%
    • 이더리움
    • 2,97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3
    • -0.64%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9.25%
    • 체인링크
    • 13,03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