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스타 효린, 아픈 몸 이끌고 '링거 투혼'

입력 2012-04-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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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링거 투혼'을 펼쳤다.

12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씨스타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효린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쇼케이스 시작 직전까지 분장실에서 링겔을 맞고 무대에 오른 효린은 "준비를 많이 했는데 컨디션 조절을 못해서 완벽한 모습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라고 밝히며 "같이 열심히 준비한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활동하면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효린의 컨디션 문제로 스페셜 개인 무대는 아쉽게 취소됐다.

씨스타는 이날 미니앨범 'ALON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혼자'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나혼자'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가 씨스타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곡으로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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