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1%대 급락…외인 대규모 ‘팔자’

입력 2012-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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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1% 이상 급락했다. 외국인이 지난 1월 6일 이후 석달여 만에 최대규모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피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2일 전일대비 1.08%, 2.90포인트 내린 264.5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개선에 상승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이 7039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525계약, 93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60으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685억원, 1138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82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7만3098계약, 미결제약정은 1521계약 줄어든 9만537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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