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뮤직, 소셜 펀드레이징 프로젝트 진행

입력 2012-04-12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티스트 자립을 위한 음악 프로젝트

여러 사람들이 특정 프로젝트에 소액을 기부해 작품 활동을 후원하는 형태의 '소셜 펀드레이징'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뮤직이 아티스트의 자립을 지원하는 음악 프로젝트 '서포트 유어 뮤직(Support Your Music, 이하 SYM)'에 동참했다.

12일 다음에 따르면 지난해 공연·음반기획사 '민트페이퍼'가 시작한 SYM은 소셜 펀드레이징(Social Fund Raising)을 통해 뮤지션의 음반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다음은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소통하고,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음 뮤직에 SYM(music.daum.net/sym/top)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

다음 뮤직은 오는 18일까지 음반 발매를 원하는 아티스트의 지원서를 접수하며, 온라인 투표 및 오프라인 오디션을 진행해 최종 아티스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 후 다음캐시, 신용카드, 핸드폰 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본격적인 소셜 펀드레이징이 진행된다.

소셜 펀드레이징을 통해 후원 목표액 달성에 성공할 경우 해당 아티스트는 민트페이퍼에서 녹음을 위한 스튜디오 등을 제공 받으며 음반 제작을 하게 된다. 제작된 음반은 정식 발매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 발매 기념 공연도 진행된다. 다음 뮤직 또한 아티스트의 음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후원금을 별도로 지원한다.

특히, 후원에 참여한 네티즌에게도 후원 금액만큼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보상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후원 금액에 따라 사인 음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MT, 결혼식 축가, 나만의 노래 제작 등 아티스트의 아이디어로 결정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음 최문희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음반 제작은 물론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이번 SYM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며 "외부 자본의 개입없이 네티즌과 다음의 후원금으로 음반 제작 및 콘서트 개최 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티스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8,000
    • +2.79%
    • 이더리움
    • 3,027,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76%
    • 리플
    • 2,084
    • +4.15%
    • 솔라나
    • 128,400
    • +3.05%
    • 에이다
    • 396
    • +5.04%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15.11%
    • 체인링크
    • 13,310
    • +1.2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