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수입검사 강화

입력 2012-04-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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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입 검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다음 달 유통되는 수입 건강기능식품 중 수입량이 많고 노인들이 주로 섭취하는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유지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글루코사민 △프로폴리스추출물 △코엔자임 Q10 등 5개 품목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집중 검사를 통해 기능성 성분이 미달되는 제품이나 중금속 등 기준·규격 부적합 제품의 국내 유입이 최대한 차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앞으로 일정 기간 동안 많이 수입되는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집중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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