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박연채 센터장“총선 결과 국내증시 영향 미미”

입력 2012-04-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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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대 총선 결과가 국내 기업이나 증시에 미쳐질 요인은 미미하다는 증시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12일 키움증권 박연채 리서치 센터장은“기본적으로 이번 총선 결과 자체가 증시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고 선거직후 변동성이 걷힌다는 점에선 긍정적”이라며 “특히 개혁의지를 추구했던 야당이 압승할 경우 정책적으로 바뀔 것이 많아 변동성이 예상됐는데, 여당의 압승으로 인해 변동성이 희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선 총선 결과 자체 보다는 대외적인 변수에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그는 “현재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단기금리가 오른 것이 부정적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 대외변수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움직임이 국내 증시에 끼칠 영향이 더 커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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