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포인트]옵션만기·北미사일…증시는 살얼음판

입력 2012-04-12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승리했다. 선거전 ‘여소야대’ 전망까지 제기되며 살얼음판을 걸었지만 단독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했다.

12일 증시는 선거전 새누리당보다 더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다.

우선 미국의 부진한 고용지표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찾아온 옵션만기일이 걱정이다.

제한적인 매도 우위 가능성이 높아 무난하게 지나갈 것이란 전망이 약간 우세한 상황이지만 대규모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김현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시스 1.0~1.8포인트에서 2000억원, 베이시스 1.0포인트 이하에선 5000억원 이상의 매물 부담이 예상된다”며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부각으로 체계적인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대규모 매물 출회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도 이날 발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AFP통신은 북한이 빠르면 12일 로켓을 발사하려 한다고 보도했고 일본 산케이 신문도 기상상황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12일 발사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또 코스피지수는 역대 총선이 치러진 다음날 하락하는 경향이 짙게 나타났다.

1990년대 이후 치러진 5번의 총선 직후 코스피는 평균 1.17% 하락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44,000
    • +4.33%
    • 이더리움
    • 2,746,000
    • +9.66%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3.24%
    • 리플
    • 1,922
    • +12.66%
    • 솔라나
    • 113,300
    • +11.63%
    • 에이다
    • 283
    • +12.75%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1
    • +2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30
    • +8.34%
    • 샌드박스
    • 82.77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