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달러 약세에 전반적 상승…코코아·면↑

입력 2012-04-12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는 11일(현지시간) 오렌지주스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달러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상품 투자가 늘었다.

코코아 가격은 이날 3주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오후 5시53분 현재 5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23% 오른 t당 2111.00달러에 거래됐다.

5월 인도분 커피 선물은 1.55% 상승한 파운드당 180.95를, 5월 인도분 설탕은 0.33% 오른 파운드당 23.95달러를 기록했다.

5월 인도분 면 가격은 1.81% 상승한 파운드당 9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JO퓨처스의 헥터 갈반 수석 브로커는 “시장은 달러가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달러 약세는 코코아와 커피 가격의 상승을 불러온다”고 말했다.

오렌지주스 가격은 공급이 수요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5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4.74% 하락한 파운드당 140.30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2대 감귤류 생산지인 플로리다는 오는 6월 시작되는 허리케인 시즌에 앞서 생산에 타격을 줄 기후 변화를 겪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감귤류 수요가 줄어든 것도 오렌지주스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맥키니-플라벨의 존 오르텔 부회장은 “미국의 오렌지주스 수요가 급감했다”며 “지난 수 년간 오렌지주스 소비가 6~8% 줄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6,000
    • +1.72%
    • 이더리움
    • 2,98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44%
    • 리플
    • 2,039
    • +1.85%
    • 솔라나
    • 126,300
    • +0.88%
    • 에이다
    • 386
    • +2.39%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12.22%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