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을 봉인 안 된 투표함 무더기(종합)

입력 2012-04-11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동영 측 "자물쇠 잠겨있지도 않은 투표함도 있다" 항의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SETEC 개표장에서는 투표함 봉인 처리가 안 된 투표함 24개가 무더기로 나와 유효투표에서 제외됐다.

봉인 처리가 안 된 투표함 11개가 나온데 이어 추가로 13개 투표함에서도 미봉인 문제가 발견됐다. 투표함 24개는 바닥면에 봉인 도장이 찍히지 않았고 이중 2개는 테이프로 밀봉조차 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발견된 투표함은 일원2동 제1투표소, 수서동 제4투표소, 개포4동 제4투표소 등 강남을 지역구에서 옮겨온 투표함이 14개, 압구정동 등 강남갑 지역구에서 옮겨온 10개로 확인됐다.

정동영 후보 측은 “대치2동 제1투표소 투표함은 자물쇠가 잠겨있지도 않았다”면서 “강남을 지역구 투표함 가운데 현재 우리 쪽에서 파악한 것만 18개”라고 항의했다.

선관위는 오후 7시30분께 문제의 투표함 24개를 유효투표에서 빼기로 한 뒤 개표를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5,000
    • -3.15%
    • 이더리움
    • 3,264,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93%
    • 리플
    • 2,167
    • -3.99%
    • 솔라나
    • 133,600
    • -4.71%
    • 에이다
    • 406
    • -5.36%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87%
    • 체인링크
    • 13,730
    • -5.8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