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사고 등 재난 제보 #4949”

입력 2012-04-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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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최근 해빙기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취약시설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각종 재난이 발생하거나 징후가 있을 경우 #4949로 제보하면 신속한 사고처리 또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4949(재난영상전송시스템)는 재난 발생시 발견자가 휴대폰으로 현장을 촬영해 #4949로 전송하면, 시설안전공단과 관련기관에 동시에 전송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모바일 기반의 긴급 재난대응체계다.

#4949는 재난발생시 상황전파를 위해 2000여개 정부기관이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평상시 안전순찰 및 시설점검 등 재난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에도 활용되기 시작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라고 있으며, 시설물 안전점검기동반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생활기반시설의 부실징후를 발견한 경우 한국시설안전공단 #4949 또는 유선(1599-4114) 등으로 제보하면 시설물 안전점검 기동반이 출동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원인규명 및 예방대책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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