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오후 1시 투표율 32.5%…18대 보다 3.2%p 높아

입력 2012-04-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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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 19대 총선 선거 당일인 11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32.5%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같은 시각 기록한 29.4%보다 3.2%포인트 오른 수치로 비가 그치면서 점차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오전 7시와 9시에각각 2.3%와 8.9%로 지난 18대 총선에 비해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11시를 기점으로 18대 총선보다 0.4%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데 이어 12시는 1.6%포인트 오른 25.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재 4020만5055명의 선거인 가운데 선관위가 발표한 잠정 투표자 수는 1305만495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254만5333명, 경기는 280만636명, 부산 94만8472명, 광주 34만7007명, 인천 65만7911명 등을 기록했다.

18대 총선 당시 최종 투표율은 46.1%로 당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153석의 과반의석을 차지했다.

지역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39%의 투표율을 기록한 세종이 가장 높은 가운데, 서울 30.3%, 부산 32.6%, 대구 32.4%, 인천 29.8%, 광주 31.3%, 대전 33.0%, 울산 31.9%, 경기 30.3%, 강원 37.3%, 충북 37.3%, 충북 36.0%, 충남 34.1%, 전북 34.3%, 전남 38.8%, 경북 37.2%, 경남 35.1%, 제주 36.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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