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 서울 구로을,‘웨딩홀’ 이색 투표소 눈길

입력 2012-04-11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11 총선 서울 구로을 지역에서는 ‘웨딩홀’ 이 투표소로 꾸며 줘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1시 현재 나이스에비뉴 내 웨딩홀에 위치한 구로5동 1투표소는 유권자 4002명 중 1222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30.5%로 나타났다. 투표소 관계자는 “주변에 적당한 장소가 없어 웨딩홀을 섭외한 것이지만 유권자 입장에서 쾌적하고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투표소에는 4살 남아 쌍둥이를 데리고 투표소를 찾은 김경숙(39, 구로5동)씨는 쌍둥이가 직접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넣

게 했다.

김 씨는 “투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지만 투표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했다”며 “나라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투표자 이 모(35, 구로5동)씨는 “솔직히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떤 당선자가 나오던지 나라를 덜 망쳤으면 한다”며 정치 불신을 나타냈다.

이 지역에는 강요식 새누리당 후보와 박영선 민주통합당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1,000
    • -2.07%
    • 이더리움
    • 3,03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74%
    • 리플
    • 2,060
    • -1.76%
    • 솔라나
    • 129,800
    • -2.26%
    • 에이다
    • 393
    • -3.6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5%
    • 체인링크
    • 13,400
    • -2.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