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서울 금천, 투표 행렬 계속 이어져

입력 2012-04-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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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 내 마련된 시흥 1투표소는 11일 오전 11시 현재 유권자 3572명중 650명이 투표해 전국 평균 투표율 19.6%에 못 미치는 18%으로 나타났다.

이날 투표소를 찾은 류시화(29·시흥 1동)씨는“당선자에게 큰 것을 바라지 않고 약속만큼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헌묵(84·시흥1동)씨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찾는다”며 “국가 재정을 튼튼하게 하고 안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당선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투표소에는 엄마가 아이를 데려와 눈길을 끌었다. 또 커플끼리 와서 투표하고 인증샷을 찍는 등 투표 행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김정훈 새누리당 후보, 재선을 노리는 이목희 민주통합당 후보, 임부재 자유선진당 후보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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