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지상파 보이콧 해명 "콘서트 연습 전념할 뿐"

입력 2012-04-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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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밴드 버스커버스커가 지상파 출연 보이콧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버스커버스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CJ E&M측은 10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버스커버스커 '지상파 평생 보이콧'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버스커버스커는 "지상파 출연 요청을 모두 직접 거절했으며 이후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에만 오르겠다"는 입장ㅇ르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CJ E&M측은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아티스트의 뜻을 존중하여 기존 확정된 활동만 소화하고 콘서트 연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뜻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스커버스커는 5월 초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첫 단독 콘서트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무대로,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부연했다.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버스커버스커는 라이브가 가능한 무대라면 어디서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를 통해 이름을 알린 버스커버스커는 지난달 29일 1집 앨범을 발매했다. 오는 5월 5, 6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는 단독콘서트 '청춘버스'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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