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유' 2차 합숙 김민승-이민혁, 먼저 웃었다

입력 2012-04-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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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메이드 인 유' 영상 캡처
JTBC '메이드 인 유' 2차 합숙에서 김민승·이민혁이 먼저 웃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메이드 인 유' 에서는 2차 합숙 그룹 대결 첫 미션인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김민승과 이승혁은 '미니미니'란 팀으로 무대에 올라 그룹 god의 '어머님께'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부모님께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가슴 속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냈다.

심사위원을 비롯해 5명의 연예 전문기자들도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혜린·정유희·이다솜·정다은은 리쌍의 '광대'와 로맨틱 소울 '잘자라 우리 아가'를 개사해 편곡한 뒤 자작랩에 아카펠라까지 곁들이며 정성을 쏟았지만 "섹시한 스탠드마이크 안무가 본래 미션의 의미를 퇴색시킬 만큼 너무 튄 느낌이었다"는 지적과 함께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였다"는 평에 고개를 떨궜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는 최연소 '메이드 인 유' 톱14 본선 참가자인 14살의 박민지가 결국 2차 합숙 미션무대 첫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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