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 "사실 슈퍼주니어 멤버 될 뻔했다"

입력 2012-04-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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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이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던 과거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 녹화에 멤버들과 함께한 권순일은 초등학교 6학년 때 SM 주최 노래대회에서 수상하며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멤버들과 함께 연습을 했으며 계속 남아 있었다면 슈퍼주니어 멤버가 됐을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권순일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청산, 현재는 음악성만으로 승부하는 실력파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권순일과 함께 출연한 또 다른 멤버 박용인은 “노래만 하면 마이크에 키스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고 조현아는 “무려 30여곡의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어쿠스틱소울 그룹 어반자카파는 이날 녹화에서 즉석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각종 모창과 성대모사, 아이돌 노래 메들리 등을 선보였다. 또 알렉스 등 절친한 뮤지션들과의 영상통화 모습도 전했다.

손바닥tv는 세계최초로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방송으로,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소셜방송이며 스마트폰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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