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이익 무한대, 원금 95% 보장 ELS 판매합니다”

입력 2012-04-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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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최고 수익에는 제한이 없고 만기에 원금의 95%수준을 보장하는 6개월 만기 ‘슈팅업 ELS 6983회’를 12일까지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SK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가입 후 3개월 시점에 두 종목 중 덜 오른 종목의 직전 3일 평균 종가를 최초 기준가격과 비교해, 상승분의 120%를 수익으로 지급하는 구조다. 만약 최초 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에도 최대 손실은 원금대비 -5%로 제한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주식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하락 손실을 우려하고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S-oil과 CJ제일제당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얼리버드 ELS 6981회’도 내놓았다. 투자자는 첫 상환일에 수익이 확정되면 연 20.01%의 수익을, 이후에는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5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3.0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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