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MB-朴, 거래 의혹 있어”

입력 2012-04-09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이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위원장에게) 공천권을 100% 보장하는 대신 박 위원장이 이 대통령에게 뭔가 약속을 한 게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가능하지 않냐”고 주장했다.

4·11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을 후보인 문 최고위원은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4년 전에는 친이(친이명박)와 친박(친박근혜)간 갈등으로 친박 학살이 일어나 친박연대가 생겼지만 이번엔 친이를 학살했는데도 친이연대가 안생기고 (친이가) 조용히 납작 엎드려 있지 않느냐”며 “박 위원장이 이 대통령에게 뭔가 약속한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문 최고위원은 “박근혜 위원장에게 공천 권한을 주고 투표도 없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것은 1인독재”라고도 비판했다. 이어 “지금 박근혜 위원장 체제에서 민간인 사찰이 밝혀질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내곡동 땅 문제, 밝혀질까요?”라고 반문했다.

문 최고위원은 “총선에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다수당이 돼서 국회 국정조사권을 발동하기 전까지는 밝혀질 가능성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며 “박 위원장은 과거와 단절이 안되고 과거의 썩은 오물 덩어리를 안고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6,000
    • +0.53%
    • 이더리움
    • 2,654,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32%
    • 리플
    • 1,519
    • -0.65%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3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