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세계 최초 어댑티브 적외선 얼굴인식기 출시

입력 2012-04-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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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는 세계 최초로 어댑티브 적외선 조명 기술과 위조 얼굴인증 방지 기술을 적용한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얼굴인식 단말기는 포즈, 표정 등 영상의 변화에 취약할 뿐 아니라 설치 환경의 조명 변화에 따라 얼굴 인식의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슈프리마는 이런 단점들을 획기적으로 극복하고 조명의 강약을 자동으로 조절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얼굴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을 출시했다.

어댑티브 IR 조명 기술을 적용한 슈프리마의 FaceStation은 적외선의 패턴을 이용하기 때문에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의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위조 얼굴인증 방지 기술을 적용해 실제 얼굴 이미지가 아닌 사진, 동영상 등의 이미지를 차단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슈프리마의 이재원 대표는 “FaceStation은 시장의 성장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면서 그동안 얼굴인식 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고 얼굴인식 제품의 새로운 세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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