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8개 공공기관 출자회사 지분 공매

입력 2012-04-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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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매각예정가격의 80%로 입찰 진행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방안에 따라 매각대상으로 분류된 자산 중 캠코에 매각이 위탁된 비상장주식 280억원 규모, 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비상장주식은 4회차 입찰로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80%에 공매가 진행되며 일림나노텍, DB정보통신은 지분율 10% 이상이 매각된다. 또 (주)대모엔지니어링은 기업가치가 높아 눈여겨 볼만하다.

매각대상 주식(지분율)은 넥스맨시스템 2000주(8%), 한국머털테크 2만주(20%), YTN DMB 92만주(13.63%), KR산업 30만6944주(8.28%), DB정보통신 227만7060주(18.98%), 드림라인 72만6199주(4.23%), 대모엔지니어링 5280주(2.4%), 일림나노텍 80만주(18.3%) 등이다.

공공기관 출자 비상장주식 매각은 3회차부터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10%씩 체감해 입찰을 진행하고 하고 있으며, 최초매각예정가격의 50%를 한도로 해 매각한다.

또한, 3회차부터 유찰된 종목들은 전차 매각조건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매각예정가격의 10% 이상을 계약보증금으로 우선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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