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강심장' 첫 녹화소감 "신동엽 덕에 든든"

입력 2012-04-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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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SBS '강심장'의 새 MC 이동욱이 첫 녹화를 성공리에 마치며 재치와 센스를 겸비한 MC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욱은 지난 5일 진행된 '강심장' 첫 녹화에서 부드럽고 침착한 진행으로 신동엽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처음 맡은 예능 MC임에도 불구하고 센스 만점 멘트로 패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짓궂은 질문에도 재치 있는 답변으로 응대,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강심장' 박상혁 PD는 "이동욱이 예능 MC 경험이 처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은 진행을 선보였다. MC 신동엽과 고정 패널들과의 호흡이 환상적이었다"며 "모든 스태프들이 칭찬 일색이었다. 앞으로 '강심장' MC 이동욱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첫 녹화를 성공리에 마친 이동욱은 "처음엔 떨렸지만, 신동엽씨가 편안한 진행을 위해 많이 도와주셔서 든든했고,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는 한편 "고정게스트 분들이 힘을 보태주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나를 위해 지원사격으로 나서 준 이진욱, 김지석이 큰 힘이 되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새내기 예능 MC로서 각오도 단단히 다졌다. 그는 "새로운 강심장!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앞으로 시청자분들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MC 이동욱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5일 첫 녹화를 마친 SBS '강심장'은 오는 1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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