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막사건, 범인 ‘오원춘’은 누구?

입력 2012-04-08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을 경악하게 한 수원 토막살인 사건의 범인 오원춘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극에 치닫고 있다.

오씨는 40대 조선족으로 2007년부터 한국에서 일용직 등으로 생활비를 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경기 일대에서 막노동을 해 한달에 150만~200만원 정도를 벌어왔으며, 중국엔 아내와 자식을 따로 두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씨는 현재 6평 정도되는 월세 15만원 짜리 단칸방에서 생활했다. 이웃사람들을 그를 “조용한 성격에 말이 없는 사람”으로 기억한다.

경찰 조사 결과 오씨의 단칸방엔 여성 누드사진, 생리대 등 변태적 성향의 물건들이 발견됐다.

또한 오씨는 범행 당일 피해자를 살해한 후 시신을 버릴 비닐 봉지를 구하려 동네를 활보했던 흔적도 발견돼 주변인들을 경악케 했다.

이 같은 오씨의 실체에 네티즌들은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인물아니냐. 끔찍하다”, “앞으로 모든 조선족들에게 선입견이 생길 것 같다”, “오원춘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고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2,000
    • +2.67%
    • 이더리움
    • 3,090,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3.22%
    • 리플
    • 2,096
    • +3.51%
    • 솔라나
    • 131,000
    • +3.72%
    • 에이다
    • 402
    • +4.69%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04%
    • 체인링크
    • 13,580
    • +2.9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