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연안 해양쓰레기 분포·실태 조사

입력 2012-04-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해 5도, 무역항 등 46개 항만 인근 해역

국토해양부는 무역항, 연안항, 국가어항, 연근해 등 46곳에서 2012년 해양쓰레기 분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은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선박운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10억 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말까지 실시하는 해양쓰레기 분포 및 실태조사는 무역항 7곳, 연안항 22곳, 국가어항 15곳, 연근해 2곳 등 46개 항만과 인근해역에서 실시한다.

특히, 서해 5도에 대한 조사는 주민의 안정적인 정주생활 및 경제활동을 위해 수립·시행하는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의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자원보호, 수산생산량 증대 차원에서 추진한다.

해양쓰레기 분포 및 실태조사 결과는 올해 하반기와 2013년 상반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대상지 선정 자료로 활용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 향상과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침적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수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2,000
    • +0.73%
    • 이더리움
    • 3,475,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5%
    • 리플
    • 2,105
    • -1.64%
    • 솔라나
    • 127,600
    • -1.24%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
    • 체인링크
    • 13,630
    • -2.7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