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 위 그림 "모래사장이 캔버스…한 두시간 후면 지워지네"

입력 2012-04-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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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모래사장 위 그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래사장 위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 모래사장 위에 다양한 모습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안드레스 아마도르'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스 아마도르는 해변의 모래사장을 자신의 캔버스로 삼아 막대기나 갈고리로 모래 위를 긁어서 음영을 그린다.

그러나 이렇게 애써 만든 작품은 한 두시간만에 밀물에 의해 지워지고 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멋있다" "작품이 오래가지 못하는데도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열정이 느껴진다" "한두시간 후면 지워지다니…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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