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시대 열린다

입력 2012-04-06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SKT, LGU+, CJ헬로비전, T브로드 등 5개 시범사업자 선정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1000Mbps(1Gbps) 기가인터넷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6일‘기가(Giga)인터넷 시범사업’ 사업자로 KT 컨소시엄, SK텔레콤 컨소시엄, LG유플러스컨소시엄, CJ헬로비전 컨소시엄, T브로드 등 5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참여했던 KT, LG유플러스, CJ헬로비전 컨소시엄 외에 SK텔레콤 컨소시엄, T브로드가 추가로 참여한 것이다.

올해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은 정부 투자금 27억원을 포함해 등 총 56억원이 투입되며 약 5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내 상용화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서울, 대구, 부산 등 대도시 지역 뿐만 아니라, 여수엑스포타운, 세종신도시 등 신규 지역도 포함됐다.

특히 여수엑스포타운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방문하는 해외 100여 개국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앞선 인터넷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통위는 기가인터넷 시범 제공과 함께 기가인터넷 이용을 확대 유도하기 위해 △실시간 초고화질(UHD) 영상서비스 △무안경 다시점 3D 디지털 사이니지 △적응형 멀티스크린 협업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크로스 플랫폼 미디어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도 발굴하여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기획과장은 “올해 기가인터넷 본격 확산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새로운 인터넷 생태계가 창출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3,000
    • -0.22%
    • 이더리움
    • 3,45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15%
    • 리플
    • 2,140
    • +0.52%
    • 솔라나
    • 128,300
    • +1.02%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42%
    • 체인링크
    • 13,980
    • +1.3%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