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스마트해졌다”

입력 2012-04-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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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확대 및 기업 회계프로그램과 연동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한층 편리해진다.

더존비즈온은 6일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빌36524’에 UI/UX를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고객 지향적 부가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더존의 경영정보화 솔루션(iPLUS, iCUBE, ERP iU)과 연동, 기업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 내에서 자동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 회계처리하고, 손쉽게 국세청에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또 전자세금계산서의 조회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서울대 데이터마이닝연구실과 함께 ‘지능형 경영정보 서비스’를 개발, 거래처별 매출 모니터링 및 변동 추이 분석을 통해 각 고객사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기업별 정보 분석 및 활용은 업계 최초 시도로 현재 특허 출원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존비즈온은 전자세금계산서의 국세청 전송 상태를 이메일로 알려주고 고객에게 정상적으로 전송됐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국세청 전송 알리미 서비스’와 ‘메일전송 확인 서비스’등의 추가기능에 대한 업데이트를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전자금융사업본부 남승주 상무는 “더존 전자세금계산서 Bill36524는 전자세금계산서와 관련된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바꿔줄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담아냈다”며 “특히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버전도 출시돼 이동 업무와 같이 PC가 없는 환경에서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과 조회 업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시공간의 제약을 없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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