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피파온라인’ 판권 불확실성 악재 ‘목표가↓’-현대證

입력 2012-04-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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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6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주요 퍼블리싱 판권 연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라며목표가를 6만3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판권 연장 불확실 성이 해소될 경우 단기적 주가반등이 예상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피파온라인’의 개발사인 EA와의 판권 이슈는 양사간 입장 차이로 빠른 시일내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EA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가 법적 분쟁을 야기시킬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피파온라인’의 판권 연장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석민 연구원은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춘절 수혜로 최고 동접자는 360만명을 돌파했고 ‘피파온라인’의 국내 월평균 매출은 100억원에 근접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0%, 48% 성장한 1932억원, 344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향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피파온라인’의 판권 협상이 결렬될 경우 하반기 520억원과 2013년부터 약 1000억원의 매출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매출성장률은 각각 10%, 3%로 기존 추정치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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