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코코아↑·오렌지주스↓

입력 2012-04-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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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는 5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코아 가격은 재고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오후 6시30분 현재 5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1% 상승한 t당 2100.00달러에 거래됐다.

코코아 재고량은 지난달 19일 8만2730t에 달했으나 지난 2일 5만2760t으로 크게 줄었다.

다만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수출량이 전년보다 증가한 영향으로 상승폭은 줄었다.

국제코코아연합(ICCO)은 이날 코트디부아르에서 수출된 코코아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03만9000t으로 전년 동기의 103만8900t에서 늘어났다고 밝혔다.

설탕 가격은 상승했다.

5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49% 오른 파운드당 24.54달러를 기록했다.

오렌지주스 가격은 공급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하락했다.

5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29% 하락한 파운드당 157.05달러를 기록했다.

브라질감귤류수출협회는 지난달 올해 120만t의 오렌지주스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115만t을 웃도는 수준이다.

미 농무부는 기후 영향으로 플로리다의 오렌지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5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8% 하락한 파운드당 88.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96% 밀린 파운드당 183.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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