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證 “3가지 대외 쇼크, 상승추세 훼손 변수 아니다”

입력 2012-04-06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6일 ‘3가지(스페인, 호주, 대만)쇼크에 대한 판단’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호주, 대만 문제는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할 변수가 아닌 것으로 진단됐다”며 “증시 상승 추세 유지에 대한 기존 시각을 유지하며 IT와 금융섹터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5일 스페인 국채입찰 금리 상승과 응찰률 하락,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 우려 확산등으로 장중 2000p선이 붕괴됐었지만 반등에 성공했다.

여기에 대표적인 원자재 수출국인 호주 무역수지 2개월 연속적자, IT중심지인 대만 증시 급락세 시현 등 이른바 3가지 쇼크로 우려가 커졌던 것.

이 애널리스트는 3가지 쇼크 영향이 제한적인 이유와 관련 “3개월 Euribor-OIS스프레드는 안정권을 유지중이고 PIGS국채 만기 규모도 3개월 정점으로 감소중”이라면서 “호주 무역수지 적자는 원자재 수출감소가 아닌 엔화약세로 인한 대일본 무역수지 감소 때문이고, 대만증시 급락도 내부적인 자본차익 과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IT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는 반등과 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1.20]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87,000
    • -1.81%
    • 이더리움
    • 4,403,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4.05%
    • 리플
    • 2,833
    • -0.94%
    • 솔라나
    • 189,600
    • -0.99%
    • 에이다
    • 532
    • -0.56%
    • 트론
    • 440
    • -2.65%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37%
    • 체인링크
    • 18,260
    • -1.88%
    • 샌드박스
    • 218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