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공고용서비스협의회(WAPES), 서울서 6월 개최

입력 2012-04-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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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7개국 정부·공공기관 고용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의 고용서비스 현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세계공공고용서비스협의회(WAPES) 총회가 6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 제9차 WAPES 세계총회를 6월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세계총회는 최근 금융위기 이후 각 나라의 고용서비스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우리나라의 고용서비스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이는 우리나라가 최근 세계금융위기에 따른 고용문제를 대처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세계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고용서비스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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