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문대성 표절 판정후 교수직 유지 여부 심사

입력 2012-04-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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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가 부산 사하갑에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의 논문표절과 관련해 교수직의 유지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동아대는 국민대가 표절 심사중인 문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과 관련해 사실로 드러나면 인사위원회를 열어 교수직 유지여부에 대해 심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문 후보의 박사학위 수여기관으로 문 후보의 2007년 8월 박사학위 논문 ‘12주간 PNF(스트레칭의 일종) 운동이 태권도 선수들의 유연성 및 등속성 각근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표절 심사를 벌이고 있다. 문 후보의 논문은 김모씨의 명지대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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