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뉴타운3구역 ‘래미안푸르지오’ 분양

입력 2012-04-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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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오는 4월말 아현뉴타운3구역재개발 ‘래미안푸르지오’ 분양에 나선다.

올해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동시에 4.11 19대 총선이후 뉴타운지역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로 향후 서울·수도권 부동산 동향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35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대지면적 14만6498㎡에 용적률은 259.72%, 건폐율은 20.82%의 계획으로 지어진다. 특히 조경율이 37% 수준에 달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6층~지상30층에 44개동의 규모로 총 3885가구(59㎡형 1241가구, 84㎡형 1458가구, 114㎡ 499가구, 145㎡형 26가구, 임대 661가구)로 구성되는 초대형 단지로 이중 88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마포로를 이용해 여의도와 서울 4대문안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강북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비롯해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 2~3분 거리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로 나와 한강대교 북단 방면 300미터 부근에서 4월말 개관 예정이다. (문의 02-749-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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