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과 진흥저축은행은 4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한국저축은행 계열은 재무구조 강화하고 자본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외자 유치 및 유상증자 등을 통해 공동 경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아직 논의단계로 세부적 사항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2-04-04 15:50
한국저축은행과 진흥저축은행은 4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한국저축은행 계열은 재무구조 강화하고 자본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외자 유치 및 유상증자 등을 통해 공동 경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아직 논의단계로 세부적 사항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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