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윤성현, 런웨이에서 올블랙 시크남 변신

입력 2012-04-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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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성현이 국내 최대 규모 패션쇼 런웨이에서 당당한 워킹을 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2-2013 F/W 서울패션위크’ 박종철 패션쇼에 신예 윤성현이 톱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행사로써 정상급 디자이너 36명의 서울컬렉션을 중심으로 중진급 디자이너, 신인 디자이너들까지 참여하는 패션업계의 축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실외인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업그레이드 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성현은 지난 해 ‘아프리카 어린이/우물파기를 위한 자선패션쇼’에 이어 올해도 박종철 디자이너와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 미소년의 느낌에 시크함까지 더해져 한층 성숙한 느낌의 무대를 소화해 냈다. 특히 심플한 블랙 코트에 골드 단추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 있는 감성을 모던하게 표현해 내 모델로서 더 큰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윤성현은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연기자로서 브라운관 신고식을 마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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