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남편 이영범에게 말거는 것 자체가 무서워"

입력 2012-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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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노유정이 남편 이영범과의 결혼생활 고퉁을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창옥 교수가 나와 부부간의 소통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노유정은 "남편과의 소통이 안된다"고 고백한 것.

노유정은 강의 중 "남편과 원래 소통을 안한다. 단답형 대화가 이어지다보니 마음을 닫게 됐다. 서로 너무 다르기 때문에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밖에서 보기에는 따뜻한 사람이지만 내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차라리 소통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남편과 말 하는 것 자체가 무섭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노유정 이영범 부부는 1990년대 중반 SBS 'LA아리랑'에 극중 부부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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