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디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 위해 유증 철회 결정"

입력 2012-04-04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알디는 지난해 결의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호한 이유에 대해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됐고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다"라며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4 밝혔다.

엔알디는 유상증자가 연기되면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운영자금 등을 일부 대체했다. 또한 지난해 실적도 크게 개선되면서 유상 증자는 큰 의미가 없어졌다고 판단했다.

엔알디 관계자는 "올해 실적도 더욱 호조를 보이고 있어 1분기 실적이 매출 100억원 이상은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알디 문원국 대표는 "네추럴에프앤피의 IPO추진을 위해 사료유통부분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사업을 물적 분할해 회사가치를 제고하여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알디는 지난해 매출액 333억원, 영업이익 12억2000만원을 기록했고, 계열사를 포함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상 매출액은 541억원, 영업이익은 39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5,000
    • +0.45%
    • 이더리움
    • 3,44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68%
    • 리플
    • 2,116
    • +0.43%
    • 솔라나
    • 127,400
    • +0.79%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34%
    • 체인링크
    • 13,890
    • +1.0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