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쉘과 윤활기유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12-04-0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쉘베이스오일 탄생… 공장 착공은 10월 예정

현대오일뱅크의 윤활기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4일 글로벌 정유회사 쉘(Shell)과 합작을 위한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갖고 윤활기유 합작법인 현대쉘베이스오일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쉘과 계약 서명식을 가진 지 두 달만이다.

현대쉘베이스오일은 현대오일뱅크와 쉘이 각각 6:4 비율로 출자한다. 하루 2만배럴 처리 규모의 윤활기유 공장을 건설하고, 오는 2014년 하반기부터 상업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생산 제품은 향후 쉘의 유통망을 통해 최대 소비국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윤활기유 공장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3만3000㎡(1만평) 부지에 들어서며, 오는 9월 양사의 최종 결정을 거쳐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편입 이후 각종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윤활기유 합작법인 설립은 현대오일뱅크가 종합에너지회사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77,000
    • +2.78%
    • 이더리움
    • 3,344,000
    • +8.57%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57%
    • 리플
    • 2,180
    • +4.56%
    • 솔라나
    • 136,800
    • +5.96%
    • 에이다
    • 419
    • +8.27%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04%
    • 체인링크
    • 14,230
    • +5.56%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