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용미리 서울시립묘지에 의료시설 등 조성

입력 2012-04-04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서울시-파주시 합의…조만간 용역 발주·실무협의체 구성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에 위치한 서울시립묘지에 교육·연구·의료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인재 파주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두 지자체는 무연고 묘와 연고자가 원하는 묘부터 납골당에 안치하거나 자연장(수목장)으로 전환해 총 258만㎡에 이르는 묘역 면적을 25.7% 수준인 66만㎡로 줄이기로 했다.

줄어든 묘역에는 향후 1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300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자연장이 조성된다. 두 지자체는 비게 되는 땅 192만㎡와 인근 임야 135만㎡를 합친 327만㎡에 교육·연구·의료시설 등 주민친화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용미리 서울시립묘지는 1963년 제1묘역이 조성된 뒤 1973년 제2묘역이 확대돼 모두 4만7480기가 안치됐으며, 1998년 만장돼 지금은 봉안시설과 자연장만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경기지역에 위치한 대표적인 서울 혐오시설로 인식돼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두 지자체 간 갈등을 빚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3,000
    • -4.56%
    • 이더리움
    • 2,960,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2.53%
    • 리플
    • 2,010
    • -3.92%
    • 솔라나
    • 125,400
    • -5.86%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12%
    • 체인링크
    • 13,100
    • -4.87%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