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F1 사고현장 충격 "세상에 이런 일이"

입력 2012-04-03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F1 사고현장의 충격이란 게시글이 화제다.

F1은 포뮬러 자동차 경기 중 하나로 포뮬러 경주 중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한다.

게시글에는 F1 레이싱의 사고 현장 사진과 함께 F1의 충격적 사고 현장으로 안내한다는 글이 이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다음 사진에는 'F1'키가 빠져 있는 키보드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마디로 '낚시글'인 것이다.

게시글을 올린 네티즌은 "F1 사고현장 맞죠? 큰 사고네요. 이제 컴퓨터 어떻게 해요"라며 "힘 내시라고 유머 투척했다"고 밝혔다.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고 낚였다 ㅠㅠ", "아 심장마비걸릴뻔!", "걸렸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58,000
    • +0.94%
    • 이더리움
    • 4,364,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12,500
    • +2.98%
    • 리플
    • 2,861
    • +0.18%
    • 솔라나
    • 190,600
    • +1.38%
    • 에이다
    • 576
    • +0.7%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330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1.27%
    • 체인링크
    • 19,270
    • +1.74%
    • 샌드박스
    • 180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