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금품 살포 혐의 손동진 구속

입력 2012-04-03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지방경찰청은 3일 기자들에게 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주선거구 새누리당 전 후보 손동진씨를 구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연말 총선예비 후보로 나서며 기사작성의 대가로 경주지역 기자 7명에게 1000만원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법 경주지원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며, 증거를 없애거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손씨는 새누리당 경주지역 공천을 받았으나 경찰 수사가 진행되자 지난달 18일 공천을 반납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돈을 받은 경주지역 주재기자 친목모임 회장인 이모(56)씨를 지난달 17일 구속하고 나머지 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6,000
    • +0.73%
    • 이더리움
    • 2,65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61%
    • 리플
    • 1,516
    • -1.04%
    • 솔라나
    • 105,200
    • +0.57%
    • 에이다
    • 276
    • +0%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44%
    • 체인링크
    • 11,640
    • +0%
    • 샌드박스
    • 59.8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