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엠버가 굴욕 없이 보송보송한 초근접 민낯을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가 오는 날엔 집에서 놀 거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엠버는 얼굴을 카메라에 한껏 들이대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 짓고 있다.
엠버의 피부는 화장기 없이 보송보송하고 잡티도 없어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엠버 미투데이)
입력 2012-04-03 18:41
걸그룹 f(x)의 엠버가 굴욕 없이 보송보송한 초근접 민낯을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가 오는 날엔 집에서 놀 거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엠버는 얼굴을 카메라에 한껏 들이대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 짓고 있다.
엠버의 피부는 화장기 없이 보송보송하고 잡티도 없어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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