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토크쇼 '택시' 출연..."학교 선배 공형진과 의리 지켰다"

입력 2012-04-03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 E&M)
'대세' 김수현이 선배 공형진과의 의리를 지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개월여 동안의 재정비를 마친 tvN '현장토크쇼 TAXI(이하 택시)'가 연예계 최고의 핫 스타 김수현과 함께 5일 돌아온다.

새로운 제작진을 맞고 재정비에 들어갔던 '택시'는 새단장 후 첫번째 손님으로 2012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수현을 초대해 애청자들을 만족시킬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종영 이후 김수현의 단독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김종훈 PD는 "'해품달' 방영 전인 2011년 연말에 출연을 제의한 바 있다"며 "'해품달' 신드롬을 일으킨 뒤로 눈 코 뜰새 없이 바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택시'를 찾아준 김수현의 의리에 감동했다"고 섭외 배경을 전했다.

이번 김수현의 '택시' 출연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선배인 공형진도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공형진은 연예계 대표 마당발답게 장동건, 현빈 등 최고 스타들을 토크쇼 현장에 등장시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염원을 이뤄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수현이 직접 '해품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털어놓는 한편 MC들과 함께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탐구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현장토크쇼 TAXI'는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주 목요일 밤 톱스타들의 허심탄회한 고백을 담아내며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로 사랑 받아 왔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은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각지를 달리며 현빈, 장동건, 김희선, 유재석 등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들을 비롯한 450명의 승객과 함께 했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찾아가는 특유의 기동력에 MC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아늑한 분위기는 출연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며 수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오랜 시간 '택시'를 이끌어 온 MC 이영자와 공형진의 친근한 진행과 마당발 인맥도 프로그램 인기의 핵심이다.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스타들의 숨겨졌던 매력을 공개하는 '택시'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그 힘찬 재출발을 알릴 김수현 편은 오는 5일 밤 12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0,000
    • +0.54%
    • 이더리움
    • 2,674,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34,800
    • +5.45%
    • 리플
    • 1,843
    • +3.37%
    • 솔라나
    • 110,800
    • +3.75%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02%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80.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