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쇼 앞둔 '보이스코리아', 치열한 경연 방식 공개

입력 2012-04-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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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 코리아’가 오는 6일부터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라이브쇼에 돌입한다.

라이브쇼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는 파이널은 다음달 11일 밤 11시 펼쳐진다.

라이브쇼에 오르게 되는 참가자는 총 24명으로 코치당 6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첫 주에는 4개 코치 팀 중 2개 팀이 먼저 라이브쇼에 오른다. 탈락자는 팀별로 2명씩 총 4명이 탈락한다. 즉 한 팀 6명 중 다음 라이브쇼에 진출하는 사람은 4명인 것.

상위 3명은 사전 선호도 점수 5%에 생방송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95%를 합산해 결정되며, 하위 3명중 코치 선택에 의해 남은 1명의 합격자가 추가로 결정된다. 이 방식은 첫 4주간 동일하게 진행되며 매주 4명씩 탈락자가 발생한다.

단, 세 번째 네 번째 생방송의 경우엔 상위 점수 1명이 다음 라이브쇼에 진출하고 하위 점수 3명 중 코치 선택에 의해 남은 1명의 합격자가 추가로 결정된다. 4명중 2명이 합격하고 2명은 탈락하는 것.

5주차 라이브쇼(세미파이널)에는 팀당 2명씩 총 8명이 무대에 오른다.

사전 선호도 점수 5%에 생방송 시청자 문자 투표 45%, 코치 점수 50%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되며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탈락한다. 즉 팀당 1명씩 탈락해 총 4명이 탈락하고 나머지 4명은 파이널 무대에 서게 된다.

파이널은 세미 파이널을 통과한 총 4명이 무대에 오르게 되며, 사전 선호도 점수 5%에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50%, 음원 다운로드 점수 45%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단 1명이 올해 ‘보이스 코리아’ 우승을 차지한다.

음원 다운로드 점수는 파이널에 오르는 참가자 4명이 신곡을 녹음하고 이 음원을 다운로드 받은 횟수를 점수화한 것이다.

우승자는 총상금 3억원과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고 코치와 함께 영국, 미국 등 세계 주요 음악 도시로 음악 연수를 떠나는 영광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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