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새로운 여신이 떴다…롯데 치어리더 김연정 '주목'

입력 2012-04-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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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김연정이 화제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에서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로 소속을 옮긴 김연정은 SBS 예능프로인 '스타킹'에 출연하며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대전의 민효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990년생인 김연정은 172cm에 48kg의 늘씬한 몸매로 구단을 가리지 않고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부 야구 팬들은 "정대현·이승호가 롯데로 간 것 보다 김연정이 롯데로 간 것이 더 부럽다"는 말을 자아낼 정도.

김연정은 야구 뿐만 아니라 농구·배구에서도 많은 팬들을 거느렸다. 앞서 2007-2008 시즌에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치어리더를, 2008-2009 시즌에는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2009~2011년까지는 부산 KT 소닉붐에서 치어리더를 하고 있기 때문.

특히 팬들은 김연정의 최고의 매력 중 하나로 눈웃음을 꼽는다.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에도 '마력의 눈웃음' 특기 역시 '눈웃음 작렬'이라고 적혀 있을 정도.

한편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그녀의 활약에 야구팬들은 벌써 즐거워진다. 사직구장에서 그녀의 응원에 '부산갈매기'를 열창할 사직구장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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